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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100만 촛불집회' 민심 수습책 나오나? 11-13 17:35

<출연 : 장성호 건국대 교수ㆍ김관옥 계명대 교수>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어젯밤 촛불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00만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역대 최대로 기록됐습니다.

박 대통령이 사태 수습을 위해 어떤 결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장성호 건국대 교수, 김관옥 계명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질문 1> 어제 촛불집회는 역대로 손꼽힐 만큼 큰 규모였습니다. '대통령 퇴진 요구 여론'을 여실히 반영했다는 것엔 반박의 여지가 없을 것 같은데요.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2> 2번의 대국민담화, 청와대 개편에 이어 국회 총리추천 등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론의 퇴진 요구가 오히려 더욱 거세지고 있는 이유는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 주재하고 수습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어떤 추가 조치 나올 거라고 보십니까, 일각에선 3차 대국민담화, 탈당 카드, 군통수권 포기하고 2선 후퇴하는 방식까지 거론되던데요?

<질문 4> 당장 새누리당 비박계가 오늘 비상시국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대규모 촛불집회 직후 열린다는 점에서 지도부와 대통령의 거취문제가 주된 의제가 될 텐데요. 어떤 메시지 나올까요?

<질문 5> 특히 어제 촛불집회에 일부 새누리당 의원들도 참여했는데요. 김태흠 의원 "시민단체나 일반인들이 하는 짓" "국회의원이 집회꾼은 아니지 않나"라며 비판했는데요. 비주류 집회 참여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6> 새누리당 내홍이 갈수록 커시면서 재창당부터 여러 시나리오가 제기됩니다. 계파 중 하나가 떨어져 나가든지, 비대위 체제도 거론되던데요. 어느 쪽에 더 무게가 실리시나요?

<질문 7> 야당 입장도 짚어보죠. 어제 추미애 대표 "국민 명령 거부한다면 정권 퇴진 운동" 경고했고 오늘 박지원 위원장 "질서 있는 퇴진 고민하라"며 압박 나섰는데요. 탄핵 수순까지 밟을까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8> 어제 집회에 참여한 문재인, 안철수 전 대표 서로 목소리 높였지만 '2선 후퇴 vs 하야'로 구체적인 표현 방식은 다른 것 같습니다. 대선 분수령에 있는 두 사람의 속내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검찰에 따르면 20일을 전후해 박 대통령을 조사하는 방안을 놓고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요. 헌정 사상 처음인 현직 대통령 검찰 조사 어떤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10>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대통령 최측근들은 물론 차은택씨 진술을 통해 박 대통령의 지시 정황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통령 조사로 실체가 규명이 좀 될까요?

<질문 11> 세월호 7시간 성형시술, 대포폰 사용 등 여러 의혹들이 불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대책회의 등은 왜 없었느냐 등 의구심은 여전하죠. 이 같은 의혹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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