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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단풍객 차량 복귀…고속도로 상행선 곳곳 정체 11-13 15:49


[앵커]

막바지 단풍을 즐긴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극심한 혼잡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정체는 오후 6시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도국 연결에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혼잡 구간이 가장 많은 곳은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입니다.

평창휴게소부터 면온나들목까지 속도가 뚝 떨어졌고, 여주분기점에서 여주휴게소를 거쳐 이천나들목 구간도 차량 많습니다.

서울양양간고속도로도 혼잡한데요.

남춘천나들목부터 차량 유입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강촌나들목에서 서종나들목까지 34km 구간에서 차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막바지 단풍객들이 휴일을 맞아 나들이를 떠났다가 복귀하면서 혼잡이 이어지고 있는 건데요.

경부고속도로는 남청주나들목부터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해 상행선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장 혼잡한 곳은 청주분기점에서 청주나들목, 기흥나들목에서 수원신갈나들목까지입니다.

또, 서울요금소를 지나 달래내고개에서 서초나들목까지도 거북이 운행이 계속되면서 서울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막히는 구간 많습니다.

서산나들목부터 당진나들목, 행담도휴게소에서 서평택분기점까지 40km 넘게 지체와 정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4시간30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6시간, 대전에서는 3시간 20분쯤 걸립니다.

광주에서는 5시간,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5시간 2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체는 오후 6시쯤 절정에 이른 뒤 밤 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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