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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BL의 새로운 스타 '탱크' 마이클 크레익 11-13 14:33


[앵커]

남자프로농구에서는 요즘 서울 삼성의 외국인 선수 마이클 크레익이 화제입니다.

KBL의 전설 맥도웰을 떠오르게 하는 탱크같은 플레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신장 1미터 88센티미터, 체중 117킬로그램.

KBL의 전설 맥도웰을 떠오르게 하는 탄탄한 체구입니다.

마이클 크레익이 처음 팬들에게 알려진 건 화려한 덩크슛 덕분입니다.

신장이 크지 않아 실패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의 화려한 플레이에 팬들은 열광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크레익 / 서울 삼성> "덩크는 나의 모든 것입니다. 덩크를 하면 팀 분위기도 좋아지고 관중들도 즐거워하기 때문에 저에게 덩크는 매우 중요합니다."

덩크만 잘 하는 것이 아닙니다.

힘을 앞세운 골밑 플레이는 수준급이고, 리바운드와 도움 능력도 뛰어납니다.

외국인 드래프트 2라운드 7순위로 선발한 크레익의 깜짝 활약 덕분에 삼성은 1라운드에서 오리온과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상민 감독 / 서울 삼성> "제가 생각했던, 팀이 생각했던 이상으로 해주고 있고요. 조금 더 KBL이나 선수들 장단점을 파악한다면 더 나아지지 않을까…"

맹활약의 비결은 타고난 운동 능력에 있습니다.

크레익은 대학생 때 농구와 미식 축구 선수를 병행했을 정도로 큰 덩치에도 순발력이 뛰어납니다.

<마이클 크레익 / 서울 삼성> "스텝이 비슷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미식축구는 몸을 많이 사용하는 스포츠이기에 피지컬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쾌활한 성격 덕분에 동료들과 팬에게 인기가 높은 크레익.

'탱크' 마이클 크레익이 KBL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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