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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나쁜사람' 지목된 전 문체부 국ㆍ과장 조사 11-13 11:25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어제(12일) 노태강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과 진재수 전 체육정책과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 둘은 최순실 씨가 관여한 체육계 비리를 파악해 보고했다가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나쁜 사람'으로 지목돼 좌천된 끝에 사실상 강제로 공직을 떠난 것으로 알려진 인물들입니다.


앞서 청와대는 2013년 4월 정 씨가 출전한 승마대회에서 판정 시비가 일자 진상조사를 지시했고, 노 전 국장과 진 전 과장은 승마계 파벌싸움을 지적하면서 최 씨 측과 최 씨 반대 측 모두 문제가 있다는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검찰은 참고인 신분인 이들을 상대로 최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출전했던 전국승마대회 감사 당시 상황과 최 씨의 대회 개입 여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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