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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오늘 대규모 촛불집회…정국 분수령 11-12 11:59

<출연 : 홍성걸 국민대 교수>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이후 세 번째 대규모 도심 집회가 오늘 오후 열립니다.

야 3당이 당차원에서 집회에 참여하는 오늘 촛불집회는 이후 정국의 향방을 움직일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최순실 게이트 긴급현안질의에 대한 내용도 짚어보겠습니다.

홍성걸 국민대 교수 자리에 모셨습니다.

<질문 1> 국회에서는 어제 최순실 게이트 관련 긴급 현안 질의가 있었는데요, 기간은 하루에 그쳤고 12명 야당 의원들의 질의로만 이어졌죠. 어떤 내용들이 나왔습니까?

<질문 2> 최순실 긴급현안질의에 여당 의원들은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아서 말로만 진상규명을 하려고 한다는 비판을 받았는데요, 새누리당 지도부에서 긴급현안질의 관련 공지도 안했다고요?

<질문 3> '최순실 국정농단' 이후 관련인들의 수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후 사태 수습을 위한 방안 중 하나인 총리에 대한 권한 이양 범위를 두고 여야가 맞서고 있는데요, 여야가 각각 어떤 주장을 내놓고 있습니까?

<질문 4> 많은 사람들과 조사 기관의 예상을 뒤엎고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당선인 신분이 됐는데요. 박대통령은 트럼프 당선인과의 통화에서 한미동맹이 굳건하다는 재확인을 했다고 외교 당국자가 밝혔죠. 트럼프의 당선은 박 대통령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박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 전화를 하면서 외치행보에 시동을 걸었다는 해석과 함께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는데요. 대내외적으로 신뢰를 잃은 상황이지만 안보 위기 상황에서의 대통령 외치 시동,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6>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로 여야 대선주자들이 트럼프 당선인에게 축전을 보내거나 각자의 의견을 드러냈는데요. 트럼프 당선 이후 여야 대선주자들 셈법,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최순실 사태 이후 지지율이 급락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월 귀국설을 예고했는데요,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으로 지지율 반등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요?

<질문 8> 오늘 오후 대규모 촛불집회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경찰 추산만 18만 명 정도인데요, 실제 규모는 100만 명 정도가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고요? 지난 두 번째 시위까지는 평화 시위가 이어졌는데 이번에는 규모가 큰 만큼 충돌에 대한 우려는 없을까요?

<질문 9> 야권의 대권주자들도 집회 대거 참석이 전망되고 있는데요. 야당 지도부들과 함께 대권주자들까지 나선 배경,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0> 촛불 집회 앞두고 여야 기 싸움도 치열합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는 만큼 촛불집회 상황에 따라 향후 정국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죠?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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