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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장 "'최순실 성형외과' 부탁전화 받고 만나" 11-12 11:12


박근혜 대통령 주치의를 지낸 서창석 서울대병원 원장이 최순실 씨 단골 성형외과와 접촉할 때 누군가로부터 부탁전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 원장은 "누군가로부터 전화를 받았지만, 청와대는 아니었다"며 "정확하게 누구인지 생각이 나지 않아 나도 답답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서 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리처방 의혹과 관련해서는 "청와대 의무 시스템상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습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의 프로포폴 투여 의혹에 대해서도 "박 대통령이 수면내시경을 권해도 일반 내시경을 받았다"며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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