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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해수면 역대 최고수준…"해안가 활동 주의해야" 11-12 10:50


[앵커]


다음주 '슈퍼문'이 뜨면서 해수면이 역대 최고 수준 높이까지 상승합니다.

침수 피해가 예상되는만큼 낚시 등 해양활동을 자제하고 해안가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소영 기자가 주의사항 알려드립니다.

[기자]


배가 정박하고 있던 부두에 물이 빠르게 차오릅니다.

시장 곳곳에서는 장화를 신고 물을 헤치며 걸어다니는 상인들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지난달 17일 지구와 달이 평소보다 가까워지며, 연중 밀물이 가장 높고 조차가 큰 '백중사리' 기간보다 10cm 높은 수준까지 물이 차오른 겁니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오는 15일과 16일에는 해수면의 상승 폭이 지난달보다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썰물로 갯벌이 이전보다 넓게 드러난다고 해서 낚시 등을 나가는 것은 자칫 고립될 수 있어서 위험한만큼 삼가야하며, 해안도로 운전도 자제해야 합니다.

해안가 저지대 주민들은 배수 펌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미리 확인하고, 차량은 높은 지대로 옮겨 주차해둬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물이 갑자기 상승하면 배가 떠내려갈 수 있는만큼 양식시설과 선박도 미리 고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연합뉴스TV 이소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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