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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캐나다 2-0 제압…우즈베크전 앞두고 자신감 회복 11-12 09:58

[앵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캐나다와의 친선전에서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대표팀은 15일 벌어지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두고 의미있는 무실점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슈틸리케 감독은 캐나다를 상대로 대표팀의 두 기둥 손흥민과 기성용을 제외했습니다.

승리가 필요한 우즈베키스탄전을 위해 컨디션이 좋지 않은 손흥민과 기성용을 아낀 것입니다.

핵심 선수 두 명이 빠졌지만 대표팀의 공격은 활발했습니다.

전반 9분 만에 김보경이 선제골을 뽑아내며 손쉽게 리드를 잡았습니다.

오른쪽 측면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창수가 활발하게 공격에 가담하는 등 전반에만 두 골을 뽑아냈습니다.

후반 구자철과 황희찬, 김신욱 등을 교체로 투입하고도 대표팀은 캐나다를 압도했습니다.

추가 득점에 실패한 것은 아쉽지만, 이란전 패배로 떨어졌던 팀 분위기를 되살리기에는 충분한 2대0 승리였습니다.

특히 좌우 측면 수비에 나선 박주호와 김창수, 최철순과 윤석영 등이 공수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슈틸리케 감독은 우즈베크와의 일전을 앞두고 약점 보완에 성공했습니다.

측면에서 중앙 수비로 이동한 장현수가 안정적인 리드로 무실점 승리를 주도한 것도 의미있는 소득이었습니다.

자신감을 되찾은 대표팀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크와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을 벌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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