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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아차 하는 순간 '쾅'…고속도로 전복사고 후 연쇄 추돌 11-12 09:56


[앵커]

오늘 새벽 호남고속도로 유성분기점 근처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복사고가 난 승용차를 뒤따르던 차량들이 미처 제대로 피하지 못한 겁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김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둠 속 고속도로, 차량 파편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승용차 한대가 전복됐고, 또 다른 한대는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채 멈춰서 있습니다.

오늘(12일) 새벽 1시40분쯤 호남고속도로 유성분기점 인근을 지나던 승용차 1대가 전복사고를 내고, 이를 뒤따르던 승용차들이 사고차량을 피하지 못하고 연쇄 추돌 사고를 낸 겁니다.


이 사고로 22살 이 모 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현장음> "한 사람은 다리 빼! 다리 천천히 들어!"

소방대원들이 긴박하게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는 1t 포터 트럭이 인도 위로 올라가 전신주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50대 차량 운전자는 다리 등에 경상을 입었을 뿐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광역시 구서IC 부근, 전방주시 태만으로 앞뒤차간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울 종로구에서는 액세서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16명이 불길과 연기를 피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화재 목격자는 공장에서 사용하는 집진기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전 집진기 내부 필터를 청소했다는 공장 관계자의 발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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