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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전국은 지금] 도내 4개 면 출생신고 '0' 外 11-11 18:34

[생생 네트워크]

지역신문으로 이슈와 여론을 알아보는 '클릭! 전국은 지금'입니다.

▶ 도내 4개 면 출생신고 '0' (강원일보)

강원일보입니다.

올 들어 10월말까지 강원도내 187개 읍·면·동 가운데 강릉시 왕산면, 삼척시 노곡면과 신기면, 철원군 근북면 등 4개 면은 출생신고가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춘천시 동산면과 원주시 부론면, 삼척시 가곡면은 같은 기간 출생아 수가 단 1명에 불과했습니다.

또 강릉시 주문진읍은 올해 10개월간 59명이 출생한 반면 149명이 사망해 자연적 인구 순감이 전국에서 9번째로 심했습니다.

한 달 평균 출생신고가 20건 미만인 시·군·구에 강원도내에서는 양양군, 고성군, 영월군, 양구군이 포함됐습니다.

실제 양양군을 비롯해 도내 8개 시·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해있습니다.

▶ 쪼그라드는 구미산단…영세화 빠르게 진행 (매일신문)

매일신문입니다.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 중 50인 미만 영세기업의 비중이 급증해 구미산단의 영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5년에는 42.5%에 불과했지만, 2014년 88.5%, 지난해에는 86.1% 등으로 급증했는데요.

이러한 원인으로는 주력업종의 쇠퇴, 대기업의 투자 축소, 미래육성산업의 성장 미흡 등 인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여기에 대기업의 휴.폐업 부지가 소필지로 분할돼 영세기업들에게 공유지분 형태로 매각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영세화 진행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특히 주문물량 감소로 상당수 업체는 공장 가동보다는 공장부지를 임대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 전북도 부담 국고보조사업비 '시·군에 떠넘겨' (전북일보)

전북일보입니다.

전북도가 국고보조사업의 도비 부담액 일부를 시·군에 떠넘겨 해당 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을 악화시켰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013년 전북도는 남원시가 지방보조금 30억 중 약 16억 원을 교부 용도와 다른 목적으로 사용했는데도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정산심사를 완료했습니다.

또 관련 법에 따라 국고보조사업에 대해 해당 시.군에 지방비를 내야하는 데도 부담해야 할 도비의 절반 가량만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4년간 국고보조사업의 도비 부담현황을 보면 전북도는 모두 11개 사업에 부담해야 할 도비 355억 4천415만 원 중 171억 7천 98만 8000원을 내지 않았습니다.

이 중 전액 도비를 지원하는 정신요양시설 요양사업의 경우 법정 부담금인 약 100억 원 중 59억 여원만 편성했습니다.

감사원은 이 때문에 해당 지자체는 도비 미부담액 만큼 재정에 부담을 지게됐다고 지적하며 국고보조사업 도비 편성업무를 철저히 하라고 전북도에 주문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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