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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미래, 명품 감귤 "맛보고 즐기고" 11-11 18:28

[생생 네트워크]

[앵커]

세계 유일의 감귤전문 박람회가 '감귤의 고장' 제주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품종의 감귤이 전시되고, 감귤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다고 합니다.

전지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관람객들이 나무마다 주렁주렁 달린 감귤을 따봅니다.

잠시 손을 멈추고 노랗게 잘 익은 귤을 하나 까먹으니 새콤달콤한 맛이 입안에 퍼집니다.

<김태호·진외란 / 울산 남구> "(감귤) 맛도 너무 좋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오늘 체험하기 너무 좋은 날인거 같아요."

<한다임 / 경기 군포시> "직접 귤을 따보니까 좋고, 먹었더니 맛있었어요."

세계 유일의 감귤 전문 박람회인 제주감귤박람회가 서귀포 농업기술센터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감귤을 직접 따서 맛보는 체험을 비롯해 감귤 구워먹기, 감귤 탑 쌓기 등 감귤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감귤류 중 가장 큰 종인 만백유와 부처의 손 모양을 닮은 불수감, 줄무늬가 있는 감귤까지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감귤 품종도 전시됩니다.

감귤 향장품과 가공식품, 농기계가 전시되고 우수 감귤 경진대회와 감귤 요리 경연대회, 감귤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등 경연도 펼쳐집니다.

행사장 곳곳에는 귤로 만든 돌하르방과 초가집 등 다양한 조형물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박람회는 일요일인 13일까지 이어집니다.

연합뉴스 전지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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