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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영복 회장 이르면 오늘 구속영장 청구 11-11 17:32


도피 석 달여 만에 검거된 해운대 엘시티 시행사 실질 소유주인 이영복 회장의 구속영장이 이르면 오늘(11일) 밤 청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지검은 오늘 오후부터 이 회장에게 최소 500억원대 비자금 조성 혐의와 그 돈으로 유력 정관계 인사들에게 금품 로비를 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체포 영장 집행 시한이 48시간이기 때문에, 검찰은 늦어도 내일(12일) 밤까지는 이 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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