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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야3당, 촛불집회 동참…'최순실 사태' 분수령 11-11 17:07

<출연 : 장성호 건국대 교수ㆍ김관옥 계명대 교수>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자 정치권은 저마다 제논에 물대기식으로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여권은 '내우외환'의 상황이라며 국회의 조속한 총리 추천을 요구한 반면, 야권은 대통령의 조속한 2선퇴진이 국정정상화의 길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장성호 건국대 교수ㆍ김관옥 계명대 교수 모셨습니다.

<질문 1> 야권3당이 장외집회 참가로 당론을 정하면서 거국내각보다는 대통령의 2선 퇴진론으로 중심을 옮겨가는 분위기입니다. 그러자 여당 일각에선 "차라리 탄핵을 하라"고 주장하는데 야권이 탄핵을 꺼리는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2> 문재인 전 대표가 군 통수권 등 대통령 고유권한을 모두 내려놓으라고 요구한 데 대해 야권 일각에서도 비판론이 나옵니다. 국민의당 소속 박주선 국회부의장, "잘못이 있으면 탄핵해야지 국민의 만들어준 권력을 통째로 탈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3> 문 전대표는 차기정부 출범때까지 과도내각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과도내각이란 어떤 것을 의미합니까?

<질문 4> 국민의당이 '대통령 퇴진'을 당론을 정하고 장외투쟁에 나선 데 대해 김영환 사무총장은 "창당정신에 맞느냐"며 사퇴했는데요, 국민의당이 선명투쟁에 나선 배경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현재로선 야권의 2선퇴진 주장과 여권의 헌법위반 주장이 팽팽히 맞서 타협접을 찾기 힘든 정국인데, 이런 상황이 계속될 경우 야권의 'B플랜'이 있을까요?

<질문 6> 새누리당 친박과 비박의 힘겨루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국회의 긴급현안질문을 앞두고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도 이정현 대표 등 친박 지도부 사퇴와 정진석 원내대표의 거취문제를 놓고 주 비주류간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질문 7> 김무성 전대표는 "국정혼란과 공백 막기 위해 대통령이 대국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대국적 결단'이란 게 뭘 의미하는 걸까요?

<질문 8> 갤럽 여론조사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최저치인 5%를 유지한 가운데 새누리당 지지도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17%)를 기록했습니다. 새누리당 내분 상황도 영향을 미쳤겠죠?

<질문 9> 경제 컨트롤타워 공백을 막기 위해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이 임종룡 경제부총리 내정자 청문회를 제안했지만 민주당이 거부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0> 미국 대선이 끝나자 그동안 잠잠했던 친박계가 조속한 총리 추천 등 국정정상화를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나오자 야당은 트럼프로 최순실 정국 덮으려는 의도라고 반박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문재인 전대표도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미국 대선에서 드러난 '분노'가 촛불 민심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면서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대선주자중 유일하게 트럼프 당선인에게 축전도 보냈죠? 일각에선 대통령 당선인급 행보 아니냐는 시각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2>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반 총장 지지율이 최순실 사태의 여파로 6%포인트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오차범위내 선두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3자구도에선 문재인 전대표가 오차범위에서 반 총장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질문 13> 이 와중에 반기문 총장 팬클럽인 '반딧불이'창립모임이 있었습니다. 사실상 될성부른 여권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반 총장이 어떤 형태로든 대선에 출마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14> 안종범 정호성 등 측근들이 검찰 조사에서 "대통령 뜻에 따른 것"이라고 진술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다가오는 느낌인데요. 언제 어떤 방식으로 조사가 이뤄질까요? 그리고 어떤 부분들이 규명돼야 할까요?

<질문 15> 박 대통령의 지시라 해도 어떤 것이 통치행위 차원이고, 어떤 것이 범죄에 해당하느냐를 놓고 논란이 일지 않을까요?

<질문 16> 차은택씨 구속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우병우 전민정수석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이 있었습니다. 시기가 늦어 증거인멸 가능성도 제기되는데요, 우 전수석의 직무유기 혐의가 규명될 수 있을까요?

<질문 17> 부산 해운대의 초대형 개발사업인 엘시티(LCT) 사업과 관련해 사업 시행자인 이영복씨가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정관계로비 의혹이 밝혀질 경우 해운대발 게이트로 비화할 수 있다는데, 공교롭게도 이씨는 최순실씨와 같은 계모임이라고 합니다. 오비이락일까요, 아닐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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