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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팔뚝에서 자란 '귀'…이식수술로 새 삶 꿈꿔 11-11 16:24


교통사고로 한쪽 귀를 잃은 30대 환자가 자신의 오른팔에 '인공 귀'를 이식받아 배양하고 있습니다.

9일 중국 인민망 등 현지 매체들은 중국 산시성 시안에 위치한 시안교통대학병원에서 지모 씨가 자신의 팔에 배양한 '귀'로 재건 수술을 받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1년 전 교통사고로 오른쪽 귀를 잃은 지 씨는 사고 이후 귀 재건 분야의 전문가인 궈슈종 교수를 찾았습니다.

지씨의 수술을 맡게 된 궈 교수는 먼저 환자의 늑연골로 귀의 기본 형태를 만들어 이를 환자의 오른팔에 삽입했습니다.

이후 이 '귀'가 팔에서 잘 자라면 이를 떼어내 원래 귀가 있어야 할 자리에 이식하고 혈관 문합 수술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궈슈종 교수는 인공 귀가 지씨의 팔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잘 자라고 있으며 3~4개월 후 이식 수술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편집 : 안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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