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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승리' 도운 한인들…향후 역할은? 11-11 13:47


[앵커]

미국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트럼프를 도운 한인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들이 어떤 식으로든 트럼프 정부에서 역할을 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김보나 PD입니다.

[리포터]

지난 7월 공화당 전당대회 때 찬조연설을 한 리사 신 박사.

한국계로는 유일하게 무대에 올라 주목받았습니다.


<리사 신 / 미국 공화당 뉴멕시코주 대의원> "우리 부모님과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꿈꾸었던 '아메리칸 드림'을 지켜 줄 유일한 대통령 후보가 있습니다. 미국을 위한 선택은 오직 도널드 트럼프 뿐입니다."

신 박사는 페이스북에 '트럼프를 지지하는 한국계 미국인' 모임을 만들어 선거 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미셸 박 스틸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 공동시장도 발 벗고 뛰었습니다.


<미셸 박 스틸 /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공동시장> "비즈니스에 성공했고 아이들도 잘 키웠고…이 사람이면 대통령으로 지지해도 되겠다…"

스틸은 2006년 당시 미 전역에서 한국계로는 최고위직인 지역 위원으로 당선된 데 이어 2014년 공동시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공화당 '터줏대감'인 제이슨 정 공화당 전국위원회 아태담당 공보국장과 공화당 전당대회 총괄책임자를 지낸 마샤 리 켈리도 있습니다.


한인들이 주로 민주당 캠프에 몰려 있고 트럼프 캠프에는 극소수만 있다는 점에서 이들이 어떤 식으로든 트럼프 정부에서 모종의 역할을 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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