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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위 대신 찾아온 황사…서해안ㆍ내륙 미세먼지↑ 11-11 13:43


[앵커]

추위가 물러가자 황사가 찾아온다는 예보입니다.

서해안과 내륙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남산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지금 햇볕에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볼에 와닿는 공기가 어제보다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활동하기에도 한결 수월해 졌는데요.

다만 황사에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중국에서 발안한 황사가 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이 될텐데요.

그 중 일부가 내려와 서해안과 일부 내륙으로 옅은 황사가 관측되겠습니다.

황사에 오염물질까지 섞이면서 오늘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예보가 '매우 나쁨' 단계 예보가 되있는데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ㆍ전북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 그밖에 지역도 일시적으로 '나쁨'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겠습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오늘 마스크 챙겨나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맑은 하늘에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예년 이맘때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 14도까지 오르겠고요.

대전과 광주, 전주는 16도, 대구와 부산이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낮에는 맑겠지만 차차 흐려집니다.

일요일 아침에는 수도권과 영서지역 등 중부지역으로 비가 오겠고요.

일요일 밤부터는 남부지방으로 비 소식 있습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수능 한파는 없을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남산 백범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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