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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최순실 정국 혼돈…트럼프 리스크 변수는? 11-11 13:40

<출연: 국민대 홍성걸 교수ㆍ용인대 최창렬 교수>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로 사실상 국정 마비가 장기화하면서 정국 해법을 놓고 청와대와 야당의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야권은 장외투쟁에 나서기로 해 정국은 더 꼬여만 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리스크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홍성걸 국민대 교수ㆍ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전망해보겠습니다.

<질문 1> 청와대와 여권은 '트럼프 리스크' 내세워 국회의 총리 추천을 압박하고 있는데요. 야당은 트럼프와 최순실 게이트는 별개다 선을 긋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이 국회 총리 추천 협상에 변수가 될까요?

<질문 2> '2선 후퇴' 압박을 받고 있는 박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와 전화통화를 하고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등 외교 행보를 재개했습니다. 국정 주도권을 가져가겠다는 의지일까요?

<질문 3> 트럼프 당선에 친박계의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경제ㆍ안보 위기를 거론하며 야당과 비박계를 비판하고 있는데요. 친박의 반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광화문 촛불집회 날 골프를 친 친박계 의원들이 골프장 이용료 할인을 받고 기초의원들로부터 식사 접대까지 받아 김영란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질문 5> 야권은 장외 투쟁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야권은 12일 집회를 앞두고 세 모으기에 나서며 이날을 기점으로 본격 정권퇴진 운동이 시작될 전망인데요. 야당의 장외 투쟁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야권은 최순실 정국 수습책을 두고 구심점 없이 각기 다른 목소리만 내고 있습니다. 장외 투쟁, 2선 후퇴…무엇 하나 일치되는 것이 없는데요?

<질문 7> 야당 지도부가 강경모드를 고수했지만 뚜렷한 해법제시 없는 '무책임한 버티기'로 국민들에게 비난을 받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는데요?

<질문 8> 야권의 거듭된 2선 후퇴, 퇴진 주장에 여 일각에서는 차라리 탄핵하라며 탄핵 유도성 발언을 잇따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도로 보십니까?

<질문 9> 새누리당은 트럼프 당선으로 대내외의 불안정성을 감안해 경제부총리만이라도 인사청문회 절차를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는데요.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10> 국회는 오늘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해 정부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을 진행하는데요. 야당의원들만 참여하는데 공격수 의원들을 대거 배치했습니다. 강도 높은 야당의 추궁이 예상되는데 꼬인 정국 푸는 계기가 될까요?

<질문 10-1> 긴급 현안 질문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두고 야권에서는 진상규명 의지가 없냐고 비판하고 있는데요?

<질문 11>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지지율이 모두 하락했습니다. 어느 당도 지지하지 않은 부동층이 늘었는데요. 최순실 정국이 장기화 되면서 피로감이 쌓이는 것 같은데요?

<질문 12> 내일 예정된 서울 도심집회는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당시 최다 인원을 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정국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규모 촛불 집회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질문 13> 우병우 전 수석이 최순실의 비선실세 의혹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정황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차은택 비리를 내사면서 비위 단서를 적발하고도 덮어줬다…우 전 수석이 롯데그룹 수사 정보 유출에도 개입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순실 게이트로 다시 검찰청 포토라인에 설까요?

<질문 14> 검찰이 뒤늦게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하지만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건드리지 않아 또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질문 15>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황제소환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던 검찰이 고작 내놓은 해법이 창호지로 건물 창문을 가리는 것이였습니다. 제대로 수사 의지가 있으면 굳이 건물 창문을 가릴 필요가 있을까요?

<질문 16> 인사전횡이 확인이 차은택 씨는 오늘 구속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안종범 전 수석…대통령 소개로 차은택 만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차 씨의 전횡을 몰랐을까요?

<질문 17> 검찰이 오늘 포스코 회장도 소환조사 한다고 하는데 기업 총수들에 대한 직접 조사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미르, K스포츠 재단에 기금을 낸 대기업들은 기업들은 자발적으로 낸 것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대가성 밝힐 수 있을까요?

홍성걸 국민대 교수ㆍ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함께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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