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현장영상] 트럼프-오바마 백악관서 첫 회동 11-11 11:28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첫 만남을 가졌는데요.

현지시간 10일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백악관을 처음 방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회담하고 '정권인수'를 협의했습니다.

오랜 시간 '정적'이었던 두 사람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한 1시간 30여 분간 회동을 이어갔으며 항간의 우려를 의식한 듯 '화합'의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회담에서 "현 정부는 트럼프 당선인의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며 "당선인이 성공해야 미국이 성공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당선인이 현재 미국이 직면한 많은 이슈를 놓고 내 팀과 함께 일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면서 "회담은 매우 훌륭했고 폭넓은 사안을 다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트럼프 당선인은 "예정 시간을 넘기면서 몇몇 어려운 일을 포함해 여러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원래 10∼15분 정도 만날 수도 있었지만 1시간 30분이나 만났고 더 길어질 수도 있었다"며 "오바마 대통령과의 회동이 대단한 영광이었으며 더 많이, 많이 대통령을 만날 것을 고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구성·편집 : 김해연>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