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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뒤에 숨었다 택시 오면 부딪친뒤 합의금 요구 11-10 12:54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택시에 일부러 몸을 부딪쳐 돈을 뜯어낸 혐의로 46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31일 저녁 9시 30분 쯤 의정부시 가능동에서 신호등 뒤에 숨어있다가 횡단보도 인근에서 서행하는 택시 앞에 뛰어들어 사고를 낸 뒤 합의금을 요구하는 등 10여차례에 걸쳐 65만원의 합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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