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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억대 아파트 용역 입찰비리…KT텔레캅 등 46곳 적발 11-10 12:53


수도권 신축 아파트 단지 120곳의 경비와 청소를 맡기 위해 입찰가를 담합하고 관리사무소장 등에게 금품을 줘 420억원 상당의 계약을 따낸 혐의로 KT텔레캅 등 46개 용역업체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입찰방해 및 배임증재 혐의로 모 용역업체 대표 A씨 등 경비·청소·소독업체 46곳의 관계자 5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입찰을 도와주고 이들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19명과 동대표 2명도 입건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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