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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쇼크 하루만에 씻어낸 금융시장…코스피ㆍ코스닥 동반 상승 11-10 12:37


[앵커]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후보의 당선으로 충격에 빠졌던 주식시장이 하루만에 급반등하며 코스피 1,990선을 회복했습니다.

한때 590선까지 밀렸던 코스닥 역시 610선까지 반등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장보경 기자.

[기자]

트럼프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에 패닉 상태에 빠졌던 금융시장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습니다.

어제 2%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는 하루 만인 오늘 급반등하며 이 시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91% 오른 1,995.78를 록했습니다.

어제 투매가 쏟아지면서 지수가 폭락한 만큼 단기적으로 저점을 확인했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반발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그간 매도세를 보이던 외국인이 1천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전날 7% 가까이 급락했던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600선이 무너졌던 코스닥도 3.24% 오른 619.17을 나타냈습니다.

종목별로는 '트럼프 수혜주'로 거론되는 의약품의 오름폭이 두드러지는 반면 보호무역주의 강화 전망에 자동차주인 현대차와 기아차는 2~3% 가까이 떨어지며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 불안정성이 커지자 어제 급등했던 금값은 소폭 하락하고 있고 어제 하루 20원 가까이 올라 한때 1천150원을 넘었던 원 달러 환율도 1,14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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