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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통화 11-10 12:21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통화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청와대 연결합니다.

윤석이 기자.

[기자]


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오전 10시 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전화는 10여분 간 이뤄졌는 데요.

통화에서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은 한국을 방어하기 위해 굳건하고 강력한 방위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흔들리지 않고 한국과 미국의 안전을 위해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08년 11월 7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당선 이틀 만에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의 이같은 언급은 한미동맹 기반의 양국관계를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돼 주목됩니다.


박 대통령도 트럼프 당선인과의 통화를 계기로 차기 미국 행정부와의 외교관계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박 대통령은 앞서 미국 대선 종료 직후 트럼프 당선인에게 "한미 동맹관계 발전을 위해 양국간 공조를 더욱 굳건히 해나가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의 축전을 발송했습니다.

또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로부터 미국 대선결과에 따른 외교ㆍ안보ㆍ경제동향 등을 보고받고 "인수위 단계부터 미국 차기 행정부와 협력관계를 구축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국빈방문 중인 누르술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등 외교 일정에 주력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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