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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밑바닥 인생의 스페어 처리 '스플릿' 外 11-10 11:41


[앵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볼링을 소재로 한 영화가 개봉합니다.

해외 영화제에 잇달아 초청을 받은 홍상수 감독의 18번째 장편 영화도 팬들을 찾습니다.

이번 주 극장 나들이, 임은진 기자가 안내합니다.

[기자]

▶ 스플릿

한때 볼링계의 전설이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을 잃고 밑바닥 인생을 사는 '철종'.

우연히 발견한 자폐증의 볼링 천재 '영훈'을 도박판에 끌어들여 한 몫 든든히 잡으려 합니다.

그러나 게임을 하면 할수록 '철종'은 순수한 '영훈'을 통해 잃어버렸던 자신을 되찾아갑니다.

▶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여자친구 '민정'이 술을 자제하겠다는 약속을 깼다고 여긴 '영수'는 '민정'과 말다툼을 벌이고, 토라진 '민정'은 당분간 만나지 말자는 말을 남기고 사라져 버립니다.

'영수'는 '민정'을 찾아나서지만 '민정' 혹은 '민정'을 닮은 여자는 다른 남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연인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또 알아야 사랑할 수 있는지 관객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 시소

활발히 활동하던 개그맨 이동우는 2010년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고 시력을 잃습니다.

그의 사연을 들은 임재신 씨는 망막을 기증하고 싶어 하지만, 그 역시 근육병으로 다리를 움직일 수 없는 상태.

서로의 아픔을 보듬는 친구가 된 두 사람은 제주도로 힐링 여행을 떠납니다.

▶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특종과는 거리가 먼 방송 기자 '킴'은 종군 기자로 아프가니스탄에 자원하지만, 낯선 이곳은 그녀에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파키스탄 등지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킴 베이커의 회고록 '탈레반 셔플'을 토대로 한 영화입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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