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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찬바람 불어 건조해진 피부ㆍ눈 관리법 11-10 09:34


[앵커]

이어서 날씨트리 순서입니다.

주정경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오늘까지는 때이른 추위에 대비한 옷차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많은 지역의 아침기온 5도를 밑돌았는데요.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내일은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또 오늘, 비소식도 있습니다.

아침에 제주도부터 시작된 비는 오후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예상되는 비의 양은 5~20mm 정도가 되겠고, 내일 아침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가을ㆍ겨울철에 건조함으로 고생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때이른 추위에 찬바람까지 불어와 손과 발, 그리고 눈이 쉽게 건조해 집니다.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려면 실내 습도를 잘 유지하는 것이 좋고,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 폰 화면은 눈높이보다 약간 아래로 위치시켜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또 수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자주 샤워하는 분도 있을텐데, 아닙니다.

건조증이 심할 수록 샤워횟수를 줄이시고, 샤워 후 1분 내에 보습제를 발라주는 게 좋습니다.

건조함이 심해지면 피부를 긁어 염증이 생길 수 있고, 피부 궤양으로 진행 될 수도 있는데요.

남은 가을과 겨울철, 미리미리 촉촉한 피부와 눈을 위해 습관 들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날씨트리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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