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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회사 지분 강탈' 송성각 前콘진원장 구속영장 11-10 09:19


최순실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광고업체 지분 강탈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송 전 원장은 지난해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차은택씨와 함께 옛 포스코 계열 광고사인 포레카 인수전에 참여한 중견 광고업체에 지분을 넘기라고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차관급인 콘텐츠진흥원장으로 재직하며 공사 일감을 주는 대가로 3천8백만원을 받은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법원은 오늘 오후 3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거친 후 송 전 원장의 구속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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