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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는 클린턴이 앞섰다…트럼프는 선거인단 '싹쓸이' 11-10 08: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선거인단 확보 면에서 압승해 당선됐지만, 전체 득표에서는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에게 오히려 밀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시간 오후 3시 현재, 전국 개표율이 92%로 집계된 가운데 트럼프의 득표수는 5천946만여 표로 힐러리보다 약 21만 표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두 후보가 확보한 선거인단 수는 트럼프가 290명에 달한 반면 힐러리는 228명에 그쳤습니다.


이는 득표와 무관하게 후보별 선거인단 확보 수로 승패를 가르는 미국의 독특한 선거제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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