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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전 앞둔 슈틸리케호, 치열한 원톱 경쟁 11-10 08:10


[앵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월드컵 최종예선에 대비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공격수들이 대거 합류한만큼 원톱 자리를 놓고 치열한 주전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슈틸리케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전 승리를 위해 최전방 공격진을 보강했습니다.

기존 김신욱, 지동원에 이정협과 황희찬이 가세했습니다.

상대 수비 뒷 공간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움직임이 강점인 이정협은 슈틸리케 감독이 첫 번째 원톱 자원으로 꼽고 있는 선수입니다.

<이정협 / 축구대표팀 공격수> "팀이 이기는 게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훈련 때부터 경쟁보다는 팀에 맞추기 위해서 노력할 생각입니다."

최전방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지동원은 우즈베키스탄전 필승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지동원 /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번 경기가 정말 중요한 경기이기 때문에 동기 부여가 되고 현재 공격진들 컨디션 상태가 좋은 거 같고 대표팀이 하나로 뭉친 거 같아서…"

1미터96센티미터의 장신 김신욱과 최근 절정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막내 황희찬은 11일 캐나다와의 친선전을 통해 주전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천안에서 캐나다와 경기를 치르는 대표팀은 15일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을 벌입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캐나다와의 경기에 최대한 많은 선수를 출전시켜 우즈베키스탄전에 나설 최상 조합을 찾아낸다는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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