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갤노트7 빈자리 경쟁 '격화'…갤S7 블루코랄 출격 11-10 07:50


[앵커]

갤럭시노트7이 단종된 지 한 달째입니다.

하지만 교환율은 겨우 3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나머지 대체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국내 프리미엄폰 시장의 경쟁이 뜨거운데요.

삼성은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을 내일 구원투수로 등판시킵니다.

노은지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배터리 충전 60% 제한 조치에도 갤럭시노트7 교환율은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마땅히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삼성전자는 내일(11일)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모델 판매를 시작합니다.

블루코랄 색상은 갤럭시노트7에 처음 쓰여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삼성은 같은 날 출시되는 스마트워치 신제품 기어S3와 시너지를 내며, 갤럭시노트7 교환율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갤럭시노트7 공백을 틈타 삼성의 안방인 국내 프리미엄폰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화웨이는 LG유플러스와 손잡고 다음 달 국내 시장에 첫 프리미엄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P9 시리즈는 독일 카메라 제조업체 라이카와 공동 개발한 카메라와 사진 등을 인공지능으로 정리하는 소프트웨어를 탑재했습니다.

레노버는 뒷면에 장착된 카메라 세 대와 다양한 센서들을 통해 증강현실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팹2프로를 다음 달 출시합니다.

구글의 첫 자체 개발 스마트폰인 픽셀 시리즈도 올해 국내 출시가 예상됩니다.

이렇다 할 절대 강자가 없는 국내 프리미엄폰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노은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