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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딸 40시간 굶기고 때려 숨지게한 엄마 징역 15년 11-10 07:45


네살배기 딸에게 40시간가량 아무런 음식을 주지 않은 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엄마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은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27살 여성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40시간 동안 굶어 쇠약한 4살 딸이 꾀병을 부린다고 생각해 욕실 바닥에 내던지고 폭행해 죽음에 이르게 했다"며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인천의 한 다세대주택 화장실에서 양치하던 4살 딸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머리와 엉덩이를 발로 걷어차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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