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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 7월까지 자금 지원…"최순실, 지원 끊기자 반발" 11-10 07:35


삼성그룹이 올해 중반까지 최순실씨 모녀에게 자금을 보낸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삼성은 올해 7월까지 최씨 측이 독일에 세운 법인에 자금을 송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삼성은 승마협회의 올림픽 유망주 지원 프로그램의 명목으로 최씨 모녀 소유의 독일 코레스포츠에 약 35억원을 보냈습니다.


금액은 선수 6명을 대상으로 한 전지훈련비였지만 사실상 정유라씨에게만 지원됐고, 마찰로 인해 송금은 중단됐습니다.

이에 반발한 최씨는 삼성 측에 지원을 계속 요구했고, 올 7월까지 추가 자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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