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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낮에 추위 풀려…밤부터 전국 비 조금 11-09 16:40


[앵커]

여전히 찬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번 반짝추위는 내일 낮부터 누그러지겠는데요.

다만 추위가 물러가고 전국에 다시 한번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청계천에 나와 있습니다.

가을에 끝자락을 향해가면서 해도 나날이 일찍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4시 반을 향해가는 현재, 조금씩 어두워지면서 찬바람도 강해지고 있는데요.

퇴근길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내려진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가 된 가운데, 추위도 내일 낮부터는 서서히 누그러지겠습니다.

다만 추위가 물러가고 내일부터 모레 사이, 다시 한번 전국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내일 아침 제주를 시작으로 낮에는 호남지방까지,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 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20mm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내일 최저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1도, 전주와 대구 3도로 평년수준보다 낮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찬 바람이 불어오면서 쌀쌀하니까요.

출근길 두툼한 겉옷 준비해두시는게 좋겠습니다.

모레 비가 그친 뒤, 다행히 다시 추위는 없겠습니다.

금요일 서울의 낮 기온 14도까지 올라 평년수준을 회복하겠고요.

돌아오는 주말동안에도 예년 이맘때의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 반짝 추위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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