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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찬바람에 체감온도 뚝…내일 밤 전국 비 11-09 14:49


[앵커]

오늘까지는 추위에 대비 잘 하셔야겠습니다.

낮동안에도 찬 바람이 불어와 춥겠는데요.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청계천에 나와있습니다.

오늘도 겨울외투가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면서 추위가 절정에 달했는데요.

현재 서울의 체감온도 6.4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목도리나 장갑으로 보온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내륙지역에 내려졌던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찬 공기가 중부지방뿐만 아니라 남부내륙으로까지 밀려 오면서 오늘은 종일 춥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8도, 대전과 전주가 9도, 광주와 대구가 11도에 머물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는 서서히 누그러지겠습니다.

다만 추위가 물러가고 내일부터 모레 사이, 다시 한번 전국에 한 차례 비가 내리겠는데요.

내일 아침 제주를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 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5-20mm로 많지는 않습니다.

모레 비가 그친 뒤, 다행히 다시 추위는 없겠습니다.

금요일에는 서울의 낮기온 14도까지 올라 평년수준을 회복하겠고요.

주말동안에도 예년 이맘때의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찬바람이 불어서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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