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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세계 첫 부부 정ㆍ부통령 탄생 11-08 10:55


부인을 부통령 후보로 내세운 다니엘 오르테가(70) 니카라과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치루어진 선거에서 72.5%의 득표율로 통산 4선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세계에서 처음으로 부부 정ㆍ부통령이 탄생한 것인데요.

오르테가 대통령은 투표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오늘 니카라과 국민은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투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야권은 이번 선거가 오르테가 대통령의 독재 가족 왕조 건설을 위한 희극이라고 비판하며 투표불참 운동을 벌이기도 했는데요.

미국 국무부도 성명을 내 이번 선거가 일부 야권 인사가 참여하지 못하고 감독이 제한적으로 이뤄진 채 진행되는 바람에 선거가 공정하고 자유롭게 실시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하지만 니카라과 국민들은 이번에도 역시 오르테가를 선택했는데요.

무엇보다 빈민층의 표를 모은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편집 : 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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