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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국의 선택] 힐러리 vs 트럼프 박빙…미국 대선, 한반도 영향은? 11-07 20:07

<출연 : 김열수 성신여대 국제정치학전공 교수·연합뉴스TV 백나리 기자>

미국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는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고 FBI는 클린턴에 대한 이메일 재수사를 무혐의로 종결했습니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미국 대선.

막판 판세를 점검해 보고 미국인의 선택이 한반도 안보지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망해 보겠습니다.

김열수 성신여대 국제정치학전공 교수·연합뉴스TV 백나리 기자와 함께합니다.

<질문 1> 먼저 미국 대선 막판 판세를 알아보겠습니다. 민주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막상막하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죠?

<질문 1-1> 그런데 전체 등록 유권자의 27%에 해당하는 3천9백만여명이 조기투표를 마친 것으로 늘어났는데요. 조기투표율이 높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질문 2> 힐러리와 트럼프가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는 걸 보니 미국인들의 마음이 갈팡질팡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아시아 국가 국민 중 8명은 트럼프 보다 힐러리의 당선을 지지한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힐러리가 당선되는 것이 아시아 국가 경제나 안보에 이득이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질문 3> 대선 기간 동안 힐러리는 이메일 스캔들로 곤욕을 치렀는데요. FBI가 재수사 방침을 밝힐 때만 해도 뭔가 더 큰 것이 있는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새로 드러난 것이 없이 무혐의 종결됐죠? 막판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한데요?

<질문 4> 우리가 이렇게 미국 대선에 관심을 갖는 것은 한반도정세에 미칠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인데요. 이번 대선에서 역대 어느 선거 때보다 한반도 이슈가 많이 등장했죠?

<질문 5>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만약 트럼프가 당선 된다면 한미동맹이 약화되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트럼프는 방위비 분담 증액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 최악의 경우 미군 철수까지 검토하고 있음을 여러 차례 내비쳤고, 스스로 핵무장도 감수해야 한다는 취지의 언급도 했는데요. 트럼프도 북핵 위협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는 있지만 한반도 안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클린턴이 당선되는 것이 낫겠다 싶기도 한데요? 현재 국정도 최순실 블랙홀에 빠져 있어서 트럼프가 당선되면 위험부담이 있지 않겠습니까?

<질문 6> 미국 대선에 북한도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죠. 트럼프가 당선 됐으면 좋겠다고 우회적으로 표현하기도 했고요. 트럼프는 현명한 정치인이고 힐러리는 우둔하다고 평가 절하하기도 했거든요? 미국 대선 판도를 뒤흔들기 위해 도발을 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7> 그런데 미국 대선 틈새를 노리는 건 북한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IS 그리고 알카에다가 미국 본토에서 테러를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첩보가 있다고요?

<질문 8> 미국 대선 테러 위협에 북한 도발 가능성까지. 긴장을 놓을 수가 없는 상황인데요. 마지막으로 교수님. 우리가 미국 대선 어떤 부분들을 주목해서 봐야 할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주시죠.

<질문 9> 미국 대선에 대해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미국 투표 방식은 주마다 제각각이고 어려워 보입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윤곽은 언제쯤 알 수 있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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