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 오후 중부 비 시작…비 그친 뒤 반짝 추위 11-07 14:48


[앵커]

어느덧 겨울의 첫 번째 절기 '입동'이 왔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덕수궁 돌담길에 나와 있습니다.

오색으로 곱게 물든 단풍이 바람에 흔들리면서 낙엽으로 하나둘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동'이지만 보이는 풍경과 날씨 만큼은 아직 가을색이 짙은데요.

선선한 바람 정도만 불어오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오후부터는 추위를 몰고 오는 비 소식이 전국에 들어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등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부터는 점차 확대되겠고요.

경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20mm입니다.

수도권은 오늘 밤까지 오겠고 그 밖의 지역은 내일까지 이어지겠지만 오전 중에는 모두 그칠 전망입니다.

비가 그치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는 데요.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뚝 떨어지겠고요.

수요일에는 영하권으로 내려가 다시 초겨울 추위를 보이겠습니다.

다행히 주 후반 쯤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는 금세 누그러지겠지만 여전히 평년수준보다는 기온이 낮아서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이 16도, 대전과 부산 18도, 전주와 광주가 19도로 평년수준과 비슷하겠습니다.

공기 흐름도 원활해서 낮 동안 공기 질도 깨끗하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곳곳에 비 소식이 있는 만큼 바깥에 나서실 때는 우산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