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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곳곳서 늦가을 만끽…남산ㆍ행사장 '북적' 11-06 20:27

[연합뉴스20]

[앵커]


휴일을 맞아 서울 도심은 늦가을 포근한 날씨와 행사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남산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도심 행사장 곳곳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오예진 기자입니다.


[기자]


조선시대 갑옷을 입고 무기를 든 외국인이 늠름한 장군같은 표정을 지어보입니다.


바로 옆 르완다 대사관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실타래를 엮어 만든 팔찌를 채워주며 의미를 설명해줍니다.


휴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주한외국대사관의 날 행사가 열려 각국의 문화와 전통을 홍보했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서로 빌리고 나눠쓰는 소비를 의미하는 공유경제 행사가 열렸습니다.


국내 32개 공유기업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장난감부터 면접 의상, 자동차, 숙박 등을 공유하는 법과 새 아이디어를 소개했습니다.

<전예찬 / 경기도 수원시> "다양한 공유경제 아이템을 가지고 운영하는 기업들이 많다는 것을 보고 무척 재미있었고 또 한편으로는 놀라웠습니다."

서울 남산에는 쾌청한 날씨에 늦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황금빛 국화와 붉게 물든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알록달록하게 남산 꼭대기를 수놓은 '사랑의 자물쇠'를 보며 변치않는 애정을 약속해 봅니다.

잠실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마라톤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가을을 만끽하면서 건강과 추억을 함께 챙겼습니다.

연합뉴스TV 오예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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