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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사이 미세먼지 짙어져…동해안 비ㆍ눈 11-05 21:59


불청객 중국발 스모그가 날아들고 있습니다.

공기질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의 먼지농도 평소대비 2배이상 높게 나타나겠고요.

내일 동풍이 불어들면서 낮부터는 보통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지역에서는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비의 양은 5~30mm 되겠고 강원산간에선 눈이 쌓일텐데요.

많은 곳으로 10cm이상 예상돼 대설예비특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서울 등 대부분 지역은 내일도 구름만 많겠습니다.

단 아침까지 서쪽을 중심로 안개가 짙겠습니다.

이른 아침 나들이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1도, 광주ㆍ대구 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16도, 대구 14도, 전주 19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아지겠습니다.

물결은 남ㆍ동해상에서 3~4미터까지 높게 일겠고요 동해안지역은 너울성파도도 밀려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절기상 입동인 월요일에는 또다시 추위를 몰고올 비가 내리겠습니다.

월요일 오후에 중부와 전북지방을 시작으로 화요일 전국에 비가 오겠고요.

비가 그친 뒤에는 서울 아침기온 다시 영하로 뚝 떨어져 추워질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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