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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FC, 인천에 0-1 패…2부 강등 확정 11-05 21:55


[앵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FC가 1년 만에 다시 2부리그로 강등됐습니다.

수원FC에 승리한 인천은 극적으로 1부리그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김종력기자입니다.

[기자]


1부리그 생존을 위해 세 골차 승리가 필요한 수원FC는 후반 들어 파상 공세를 펼쳤습니다.

하지만 인천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고, 후반 28분에 나온 서동현의 득점은 핸드볼 반칙으로 무효가 됐습니다.

역습을 노리던 인천은 후반 30분 결실을 맺었습니다.

권완규가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김용환이 달려들며 마무리했습니다.

수원FC는 마지막까지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끝내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인천에 0대1로 졌습니다.

최하위에 그친 수원FC는 K리그 클래식에 올라온 지 1년 만에 다시 2부리그인 챌린지로 내려가게 됐습니다.


<조덕제 감독 / 수원FC> "저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뛰어줬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또 1년 만에 챌린지로 내려가는 아픔을 겪게 됐는데…아직까지 제가 뭔가 클래식에서 하기에는 부족했는지…"

승점 3점을 챙긴 인천은 성남을 11위로 밀어내고 1부리그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성남은 포항 양동현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대1로 패했습니다.

성남은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자 강원FC와 홈앤어웨이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득점 선두 광주 정조국은 수원 삼성과의 최종전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을 올렸습니다.

정조국은 서울 아드리아노와의 격차를 3골 차로 벌려 생애 첫 득점왕 등극이 유력해 졌습니다.

한편 전북 현대와 FC서울은 6일 K리그 클래식 우승을 놓고 격돌합니다.

전북은 이기거나 비길경우 3년 연속 챔피언에 오르고, 서울은 반드시 승리해야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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