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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미세먼지 해소…강원 산간 '대설예비특보' 11-05 19:57


[앵커]

휴인일 내일도 온화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연일 말썽이었던 미세먼지도 점차 해소되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에 비가 내리겠고 강원 산간엔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휴일인 내일도 온화한 가을 날씨가 이어집니다.

낮 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7도, 광주 20도로 예년 이맘때와 비슷하겠습니다.

연일 중국발 스모그가 넘어오면서 기승을 부렸던 미세먼지는 오후부터 깨끗한 동풍이 불어오면서 점차 해소되겠습니다.

동풍은 서쪽지방의 미세먼지를 밀어내지만 동해안에서는 비구름을 만들어 냅니다.

동해 상공에서 습기를 머금은 바닷 바람이 백두대간에 부딪혀 비구름이 발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에는 5~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은 최고 10cm의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상돼 올 가을 첫 대설예비특보까지 내려졌습니다.


모레 밤에는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예보됐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찬바람이 불면서 초겨울 추위가 엄습할 전망입니다.

<김소형 / 기상청 예보분석관> "화요일 비가 그친 후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급격히 하강하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주 후반에 점차 누그러지겠지만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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