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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호텔에 반려동물학교까지…'반려동물 친화도시' 해운대 11-05 16:36


[앵커]

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늘면서 동물 복지에 관심이 높습니다.

반려동물 교육과정과 전문호텔을 마련하면서 해운대가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변하고 있습니다.

조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 해운대에 애완동물 전용 호텔이 생겼습니다.

이곳에는 애완동물과 주인이 함께 투숙할 수 있고 장시간 외출할 때 동물을 보호하는 곳도 있습니다.


주인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자신의 애견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강은호 / 펫텔 부총지배인> "한 건물 안에서 같이 잠 자고 애견전용 간식을 먹이면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애견 카페도 있고, 병원, 미용 말그대로 한 건물 안에서 모든것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정말 마음편히 쉬어갈 수 있는 장소입니다."


해운대구는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돕는 반려동물 학교를 개설했습니다.


동물을 보호하는 보육사, 문제행동을 분석하고 바로잡는 동물상담사와 동물행동 교정 등으로 나눠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입니다.

<석보리 / 반려동물학교 수강생> "강아지를 한 20년째 키우고 있는데, 더 교감을 하고 싶고 더 다가가고 싶고 미래 직업으로도 생각해 볼 겸 이렇게 수업을 들으러 왔습니다."

<백선기 / 해운대구청장> "유기견, 길고양이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해운대구가 남다른 관심을 갖고자 애견학교를 만들었습니다."

반려동물이 늘어나면서 해운대구는 동물보호 전담팀을 신설하고 애완견 놀이터와 훈련장을 갖춘 공원을 조성하는 등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 조정호 입니다.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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