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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박 대통령 두 번째 사과…지지율 역대 최저치 11-05 16:24

<출연 : 서경대 이영작 석좌교수ㆍ국가디자인연구소 허성우 이사장>

어제 오전, 최근의 '최순실 사태'와 관련한 대통령의 두 번째 대국민 사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론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인 5%를 기록했고 야권의 하야 요구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영작 서경대 석좌교수,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과 함께 향후 정국 전망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지난 25일 1분 30초의 짧은 사과문 발표 이후 열흘 만에,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사태에 관련된 두 번째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열흘 전에 비해 일부 전향적인 내용이 있기는 했지만, 여전히 미흡했다는 평이 많습니다. 먼저 두 분께서는 어떻게 보셨는지요?

<질문 2> 어제 박 대통령 사과에 대한 여야의 반응이 역시 극명하게 나뉩니다. 여론 역시 대통령의 2차 사과에 싸늘한 반응인데요. 좀처럼 돌아서지 않는 민심, 이유가 뭐라고 보시는지요?

<질문 3> 어제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 내용이 검찰에 대한 수사 가이드라인 아니냐는 지적도 일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이런 가운데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의하면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5%까지 떨어졌습니다. IMF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6%보다 더 낮게 나타난 건데, 지지율에 나타난 민심과 현사태의 심각성, 어떻게 읽을 수 있을까요?

<질문 5> 호남에서는 아예 0%를 기록했고, 2030 젊은 층에서는 단 1%의 지지밖에 얻지 못했습니다. 원래 호남과 젊은층이 박 대통령 주요 지지층은 아니지만, 그래도 0%와 1%라는 수치는 충격적인데요?

<질문 6> 김영삼 전 대통령의 지지율 6%는 5년차 4분기, 그러니까 임기가 거의 끝날 무렵이었던 반면, 박 대통령은 아직 임기가 1년 이상 남아있는 상황 아닙니까? 사실상 국정동력이 마비된 상황에서 앞으로 남은 임기, 어떻게 꾸려야한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7> 어제 박 대통령 대국민 담화에서 김병준 총리 내정자에게 힘을 실어주는 발언이 있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있었습니다만 한 마디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질문 8> 야당은 여전히 총리 인준 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김병준 총리 내정자, 흔히 말하는 '버리는 카드'가 되는 걸까요?


<질문 9> 정치권이 머리를 맞대고 난국을 돌파할 방안을 모색해야할텐데 오히려 공방만 격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경우 그동안 하야나 탄핵 같은 언급을 자제해온 편이었는데 어제는 정권 퇴진운동까지 언급하고 나섰어요? 민주당의 잇단 공세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10> 새누리당 역시 집안싸움으로 시끄럽습니다. 지도부 사퇴를 두고 친박과 비박 간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는데 이미 심리적으로는 분당 상태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에요? 여당은 어떻게 내부 수습을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11> 박 대통령이 어제 대국민 담화에서 여야 영수회담을 제안했는데요. 하지만 두 야당의 기류가 엇갈리는 등 영수회담 개최도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는 정치권, 어떤 방안이 최선이라고 보시는지요?

지금까지 이영작 서경대 석좌교수,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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