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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낮 기온 20도 안팎…예년보다 온화 11-05 16:02


[앵커]

주말인 오늘도 이맘 때보다 온화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 '나쁨'수준이 예보돼 주의가 필요한데요.

캐스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경복궁 안에도 늦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군데군데 잎을 다 떨군 나무도 보이지만 대체로 오색단풍물결이 궁 안을 수놓고 있습니다.

날은 이맘 때 늦가을 치고 온화합니다.

이 시각 서울 기온이 18도고요.

남부지방은 20도 안팎으로 올라서 이맘 때 기온의 2~3도 정도 웃돌고 있습니다.

또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서울, 경기지역의 미세먼지 '나쁨'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밖에 많은 지역의 농도도 '나쁨'수준을 가리킬 것으로 보이고요.

호흡에 더 좋지 않은 초미세먼지 농도까지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세먼지는 내일 낮에 깨끗한 동풍이 불어들면서 점차 해소가 되겠습니다.

내일도 대부분 지역 구름만 끼며 온화한 늦가을 날씨 계속되겠는데요.

동해안지역은 비가 강원산간에서는 1~5cm의 눈이 쌓이기도 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후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이번 비 역시 추위를 몰고 오겠는데요.

뒤따라 찬 공기가 밀려와 다음 주 수요일쯤 서울의 아침 기온이 다시 영하의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경복궁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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