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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가을 나들이객 몰려…고속도로 곳곳정체 11-05 15:56


[앵커]

주말인 오늘 막바지 가을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현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방면 정체는 오후 5시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 사회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현 기자.

[기자]

네. 오후에 접어들었지만 고속도로 정체는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의 경우 천안에서 옥산휴게소까지 15km, 한남에서 서초, 천안에서 천안분기점 등 30km 넘게 막힙니다.

반대 서울방면도 달래내에서 반포까지 10km, 남이분기점에서 청주부근, 기흥부근에서 신갈분기점 구간 등에서 교통량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면 역시 서평택분기점에서 서해대교 부근까지 9km, 금천부근에서 답답한 흐름이 이어집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양방면 모두 차량 흐름이 좋지 않은데요.


구리-일산방면은 송파부근에서 서하남, 계양에서 송내가 특히 답답하고, 반대 일산-구리방면으로는 시흥에서 송내, 계양에서 김포요금소까지 차량이 제 속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경우 도로개량 공사로 정체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양평방면으로 충주에서 감곡구간, 반대 창원방면으로도 감곡에서 북충주 지나시는 분들은 정체가 극심한 만큼 국도 이용하셔야겠습니다.

오늘 484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방방면으로 42만대가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방면 정체는 오후 5시쯤 절정을 이루다가 밤 10시쯤 풀리겠고, 반대 지방방면은 오후 7시부터 차츰 해소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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