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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온화하지만 중국발 스모그 영향…전국 미세먼지↑ 11-05 14:06


[앵커]

따뜻한 서풍이 불면서 날은 온화한데요.

중국발 스모그가 같이 유입되면서 전국의 공기가 탁해지겠습니다.

캐스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알아보죠.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가을 내음이 물씬 풍기고 있는 경복궁에 나와 있습니다.

아무래도 늦가을로 접어든 만큼 화려한 단풍 빛깔이 바래지고 있는 편인데요.

아직까지는 잎을 다 떨어뜨리지는 않아서요.

늦가을 정취 만끽하는 데는 전혀 무리가 없는 상황입니다.

하늘도 아주 파랗기만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지금 서울 하늘에 구름 양이 많고요.

옅은 안개까지 남아서 시야가 흐릿하게 느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날은 온화합니다.

이 시각 서울 기온이 17도 안팎으로 이미 어제 최고기온을 넘어섰는데요.

오늘 최고기온 서울 19도, 광주와 대구가 21도까지 올라서 예년기온을 2~3도량 웃돌겠습니다.

또 지금은 대체로 보통수준이지만,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돼 점차 전국의 공기질이 나빠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입자가 작아 건강에 더 해로운 초미세먼지 농도도 높을 것으로 보이니 먼지 농도 시간대별로 확인하시면서 대비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내일 낮에 깨끗한 동풍이 불어들면서 점차 해소될 것으로 환경부는 내다보고 있고요.

내일도 구름만 끼며 날은 온화하겠지만 동해안지역은 비가 강원산간에서는 눈이 쌓이기도 하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고 뒤따라 찬 공기가 밀려와 다시금 반짝 영하의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경복궁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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