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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종전…우승ㆍ강등 마지막 승부 11-05 11:58


[앵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최종 라운드가 오늘(5일)과 내일(6일) 이틀에 걸쳐 펼쳐집니다.

우승팀과 2부리그 강등팀이 결정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전북과 서울은 나란히 승점 67점을 기록중입니다.

하지만 다득점에서 5골이 앞선 전북이 우승에 조금 더 다가서 있습니다.

경기가 전북의 홈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고, 올 시즌 서울과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4승을 거둔 것도 전북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우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서울은 아드리아노와 데얀 등 공격진을 총 동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상대 전적에서 밀리지만 최근 맞대결에서 승리했다는 점은 서울에는 희망적인 부분입니다.

강등 전쟁에서는 인천이 유리한 고지에 올라 있습니다.

수원FC에 승점 3점이 앞서는 인천은 무승부만 거둬도 2부리그로 추락하는 최하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다득점에서도 2골 앞서 있어 설령 패하더라도 한 골 차 이내로 지면 11위를 지킬 수 있습니다.

반면 수원FC는 마지막 기회를 반드시 잡는다는 각오입니다.

세 골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2부 강등을 피할 수 있는 만큼 초반부터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정조국과 아드리아노의 2파전으로 좁혀진 득점왕 경쟁도 시즌 최종전에서 승부가 결정됩니다.

19골로 생애 첫 득점왕을 바라보고 있는 광주 정조국은 5일 수원 삼성을 상대로 마지막 경기에 나섭니다.

정조국의 경쟁자는 서울 아드리아노 입니다.

17골을 넣고 있는 아드리아노는 6일 전북과 최종전에서 팀의 우승과 함께 득점왕 대역전극을 노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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