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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에 불만, 기자 불러달라" 광안대교서 40대 소동 11-05 11:35

시국에 불만이 있다며 광안대교 케이블 위에 올라간 40대가 경찰의 설득으로 40여분 만에 내려왔습니다.


오늘(5일) 오전 2시 50분쯤 40살 A 씨가 부산 광안대교 상판 현수교 케이블 위에 올라가 기자를 불러달라며 소동을 벌였습니다.


A 씨는 경찰에 "집에서 대통령 담화 관련 뉴스를 보고 현 시국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고 싶어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업무방해 혐의로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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