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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가을 나들이객 몰려…고속도로 정체 정오절정 11-05 11:34


[앵커]

주말인 오늘 막바지 가을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도 일찍부터 시작됐습니다.

지방방면 정체는 정오를 전후로 절정을 보일 전망인데요.

자세한 내용, 사회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현 기자.

[기자]


네, 현재 고속도로는 지방방면을 중심으로 정체현상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의 경우 안성분기점에서 천안휴게소까지 42km 구간에 걸쳐 교통흐름이 좋지 않고요.


죽전에서 신갈분기점, 한남에서 서초, 안성분기점 부근 등 60km 가까이 정체되는 모습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면 역시 발안에서 서해대교 부근까지 18km, 화성휴게소 부근과 금천부근에서도 교통량 증가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도 막히는 구간 많습니다.

신갈분기점에서 양지터널부근까지 15km, 둔대분기점에서 부곡, 덕평휴게소부근에서 호법분기점, 북수원에서 광교터널부근과 서창분기점 부근이 답답합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경우 도로개량 공사로 정체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양평방면으로 충주에서 감곡구간, 반대 창원방면으로도 감곡에서 북충주 지나시는 분들은 정체가 극심한 만큼 국도 이용하셔야겠습니다.

오늘 484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방방면으로 42만대가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방면 정체는 정오를 전후해 가장 극심했다가 오후 7시쯤 해소되고, 반대 서울방면은 오후 1시 전후로 정체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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