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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전국 곳곳에서 불…원룸 화재로 5명 부상 11-05 09:51


[앵커]

밤사이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부산 동구에서는 원룸에서 불이나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건 사고,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산소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소방관의 부축을 받으며 건물을 빠져나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건물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약 2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입주민 중 한 명이 술에 취해 불을 지른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의왕시의 아파트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어제 오후 8시쯤 아파트 베란다에서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10여분만에 모두 진화했습니다.

연기에 놀란 주민 21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쑥뜸을 뜬 재가 베란다에 있는 침대 메트리스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쯤 호남지선고속도로 논산방향 서대전분기점 부근에서 고속도로를 무단횡단하던 34살 김 모 씨가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는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승용차 운전자 65살 서 모 씨도 손목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술에 취해 고속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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