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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중국발 스모그 유입…중부 미세먼지 주의 11-05 09:49


[앵커]

때 이른 추위는 누그러졌지만 불청객 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주말인 오늘(5일)은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미세먼지농도가 평소보다 2배 이상 높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주말 내내 온화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의 기온이 18도, 대구가 2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평년보다 3도 이상 높겠습니다.

중부지방은 흐린 가운데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 수도권은 낮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찬바람 대신 따뜻한 서풍이 불어오면서 연일 미세먼지가 넘어오고 있습니다.

오늘(5일)도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주변 공기 흐름까지 정체되면서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에 2배 이상 오르겠습니다.

경기와 강원 영서, 전북은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가 예상됩니다.


특히 건강에 더 해로운 초미세먼지 농도가 덩달아 오르는 만큼 호흡기 환자는 야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일요일엔 깨끗한 동풍이 불어와 미세먼지가 점차 해소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음 주 초반 전국에 한차례 가을비가 내립니다.

<김소형 / 기상청 예보분석관> "월요일 오후에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전라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화요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에는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다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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