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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박대통령 안가(安家)서 재벌회장 만나" 11-04 22:41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재벌회장을 직접 만나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협조를 요청한 곳은 대통령의 안전가옥, 즉 '안가'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지원 위원장은 오찬간담회에서 "전에 법사위에서 박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를 만난다고 햇는데 안가에서 독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법사위에선 "대통령이 재벌 회장을 청와대 관저로 불러서 협조를 요청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 위원장은 "제보 경로를 보호하기 위해 일부러 '관저'로 이야기했다"면서 안가의 구체적 장소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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